결혼식 청첩장 인사말 및 초대 문구 50가지
격식 있는 인사부터 짧고 다정한 초대, 계절별 표현과 혼주 인사까지 청첩장 문구 50가지를 소개합니다. 두 사람의 말투에 맞게 고르는 방법도 확인하세요.
청첩장 문구는 멋진 표현보다 두 사람이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잘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50개 문구는 초대봄에서 직접 작성한 예시이며 상황과 관계에 맞게 자유롭게 고쳐 쓸 수 있습니다.
문구를 고르는 기준
어른과 지인에게 함께 전할 청첩장이라면 정중하고 간결한 문구가 무난합니다. 친구에게 보낼 소개 문장은 조금 더 편한 말투여도 좋습니다. 문구가 길어지면 초대의 뜻과 감사 인사를 중심으로 정리하세요.
정중하고 따뜻한 초대 문구 20가지
- 서로의 하루에 스며든 두 사람이 평생을 함께하려 합니다. 소중한 시작을 축복해 주세요.
- 같은 곳을 바라보며 나란히 걸어가겠습니다. 저희의 첫걸음에 함께해 주세요.
- 오래도록 서로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기로 했습니다. 함께 자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두 사람의 이야기가 이제 하나의 집으로 이어집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새로운 계절을 시작합니다. 귀한 걸음으로 자리를 빛내 주세요.
- 서로의 곁에서 더 나은 내일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약속에 함께해 주세요.
- 사랑과 믿음으로 한 가정을 이루려 합니다.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함께 웃는 시간이 가장 소중해졌습니다. 그 시간을 평생 이어 가려 합니다.
- 저희 두 사람이 부부로 첫인사를 드립니다. 기쁜 날 소중한 분들을 모십니다.
- 각자의 길을 걷던 두 사람이 이제 같은 길을 걸으려 합니다. 다정한 축복을 보내 주세요.
- 평생의 편이 되어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그 약속의 날에 함께해 주세요.
- 작은 일상도 특별하게 만드는 사람과 결혼합니다. 저희의 행복을 함께 나누어 주세요.
- 서로의 마음을 집 삼아 살아가겠습니다. 새로운 출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 오늘의 설렘과 고마움을 오래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저희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 나란히 있는 것만으로 충분히 행복한 두 사람, 이제 평생을 약속합니다.
-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며 살겠습니다. 따뜻하게 지켜봐 주세요.
- 서로에게 쉼이 되는 가정을 만들겠습니다. 기쁜 날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늘 곁에 있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저희의 시작을 축하해 주세요.
- 둘이라서 더 따뜻한 내일을 향해 갑니다. 소중한 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손을 놓지 않겠습니다. 저희의 약속에 증인이 되어 주세요.
계절을 담은 문구 10가지
- 꽃이 피는 계절, 저희의 마음도 하나로 피어납니다. 봄날의 약속에 초대합니다.
- 따스한 봄바람 같은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합니다. 함께 축복해 주세요.
- 초록이 짙어지는 날, 저희는 부부가 됩니다. 눈부신 순간을 함께 나누어 주세요.
- 여름의 빛처럼 환한 마음으로 평생을 약속합니다. 귀한 자리에 모십니다.
- 가을의 깊은 빛을 닮은 마음으로 결혼합니다.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립니다.
- 단풍이 물드는 계절, 서로의 삶에 다정한 색을 더하려 합니다.
- 찬 바람 속에서도 따뜻한 서로의 곁이 되겠습니다. 겨울의 약속에 함께해 주세요.
- 한 해의 끝에서 두 사람의 시작을 엽니다. 기쁜 마음으로 모십니다.
- 새 계절을 함께 맞이할 사람과 결혼합니다. 저희의 첫날에 함께해 주세요.
- 맑은 날의 햇살처럼 서로를 비추며 살겠습니다. 축복의 걸음을 부탁드립니다.
짧고 다정한 문구 10가지
- 저희 결혼합니다. 바쁘시더라도 함께해 주시면 큰 기쁨이겠습니다.
- 좋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합니다. 기쁜 날, 소중한 분들을 초대합니다.
- 우리의 다음 장을 함께 열어 주세요. 두 사람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 오늘부터 한 팀으로 살아갑니다. 저희의 출발을 응원해 주세요.
- 둘이 만드는 새로운 일상에 여러분의 축복을 더하고 싶습니다.
- 늘 고마운 분들께 저희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결혼식에서 뵙겠습니다.
- 저희에게 소중한 여러분과 이 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 함께해 주세요.
- 한 사람의 가장 다정한 편이 되겠습니다. 저희의 약속을 지켜봐 주세요.
- 평범한 하루를 함께 사랑할 두 사람이 결혼합니다. 축하해 주세요.
- 서로를 향한 마음을 담아 결혼 소식을 전합니다. 따뜻한 축복 부탁드립니다.
혼주 인사와 소규모 예식 문구 10가지
- 아끼며 키운 자녀들이 서로의 평생 동반자가 되려 합니다. 귀한 걸음으로 축복해 주십시오.
- 두 아이가 사랑과 믿음으로 한 가정을 이룹니다. 함께 자리하시어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소중한 자녀들의 새 출발에 평소 아껴 주신 분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 양가의 기쁨을 담아 결혼 소식을 전합니다.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 주십시오.
-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갈 두 사람에게 따뜻한 가르침과 축복을 부탁드립니다.
- 가까운 분들을 모시고 소박한 약속을 나누려 합니다.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은 자리에서 큰 마음을 나누려 합니다. 저희의 시작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 소중한 분들과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부부의 첫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 오랜 인연의 감사함을 담아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저희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 각자의 가족이 이제 하나의 인연으로 이어집니다.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 주세요.
우리다운 문구로 다듬는 방법
'평생의 동반자'처럼 익숙한 표현을 두 사람이 자주 쓰는 말로 바꾸어 보세요. 계절을 넣었다면 실제 예식 시기와 맞는지 확인합니다. 혼주 명의로 보낼 때에는 '저희'와 '자녀'의 주어가 섞이지 않도록 읽어 보세요.
예시
기본 문장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 주세요'에 '함께 웃는 매일을 소중히 여기며'를 더하면 두 사람의 생활을 담은 인사가 됩니다. 모든 예시를 섞기보다 한 문구를 고른 뒤 한두 문장만 바꾸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문구가 길면 몇 줄로 나누나요?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 휴대전화에서 한 화면을 지나치게 채우지 않도록 문단 사이를 띄우고 실제 미리보기로 확인해 주세요.
부모님 명의와 신랑·신부 명의를 함께 써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누구의 인사인지 구분되도록 문구와 서명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문구를 골랐다면 청첩장 제작 화면에 직접 넣어 보고 줄바꿈을 다듬어 보세요. 예식 후 인사는 결혼식 감사 인사말 안내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